국어교육과는 우수한 중등학교 국어과 교사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과로써, 국어교육에 다양한 이론과 실제를 겸비하고, 국어를 사랑하고 모범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또한 문학작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감상하도록 지도하는 능력을 기르고, 국어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을 갖추어 활용하도록 지도하는 능력을 기르며, 원만한 인품위에 투철한 교사관을 지닌 국어과 교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과의 교육과정은 문학계열(고소설, 고시가, 한문학, 현대소설, 현대시, 문학비평)과 언어계열 (국어 의미론, 국어문법론, 학교 문법론, 중세국어), 교육론 계열 (국어 교육론, 문학교육론, 국어음운학교육론, 현대시교육론, 국어교재연구 및 지도법)등과 같이 크게 세 분야로 나눌 수 있다. 이는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실제 강의되고 있는 국어, 문학, 문법, 작문, 독서, 화법 등의 다양한 커리큘럼을 충족하기 위한 모든 영역을 포함하는 것이다. 여기에 보다 효율적인 교수법을 위하여 일반 교육학 분야와 교육실습 과정을 두고 있다. 이 과의 대표적인 비정규 교육과정인 ‘문예의 밤“은 10월 중에 열리는데, 재학생이 모두 참여하여 각 분야별로 풍물, 시화전, 세미나, 연극, 노래 등을 공연한다. 또한 매년 발간되는 학회지”나랏말“은 국어교육과 교수, 재학생, 졸업생들의 다양한 글을 실음으로써 국어교육 학도로서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한다. 이밖에 전체 및 학년별 모꼬지(MT), 고적답사, 소모임 활동 등을 통해 학과 성원간의 유대관계를 구축하는 계기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