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어중문학과는 중국과의 정치、경제、문화교류를 담당할 중국전문 인력양성을 교육목표로 삼는다. 중국은 한국과 오랫동안 교류를 한 나라이며, 새로운 세계질서가 형성되면서 모든 분야에서 협력관계가 증대되고 있는 국가이다. 지금은 중국과의 교류에 있어 정치、사회、과학、문화 등 모든 방면에서 보다 역량이 있는 중국 전문가들이 필요한 시점이다. 중어중문학과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추어 지역사회, 국가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국제사회로 진출하여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유능한 중국관련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 1989년에 개설된 순천대학교 중어중문학과는 지금까지 562명의 졸업생을 배출함으로써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중국과의 교류에서 굳건한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중어중문학과는 중국어의 습득과 중국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위해 다양하고 심도 있는 교과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매년 중국자매대학(北京科技大學、廣西師範大學、國立臺灣大學)에 교환학생(1년)을 파견하고 있으며, 지방대학혁신사업(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비즈니스인력양성사업단, Nuri)의 일환으로 중·단기 중국해외어학연수(6개월、1개월)를 실시하여 학생의 소양을 높임으로써 졸업생들의 취업기회가 다양하게 확대되고 있다.